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관용구/줄거리 (문단 편집) === 15화 귀 빠진 날이다 === [[찹이]], [[래야]], [[쎄세]], [[모네(인생다반사)|모네]] 등장. 14화랑 내용이 이어진다. 찹이랑 래야가 두야[* 누구의 집인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아마도 두야 집인 듯.]의 집으로 왔다. 두야는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고[* 여기서 모네가 두야 귀 빠진 날이라고 하자 이 관용구를 모르는 찹이는 기겁하며 귀가 빠졌냐며 병원가자고 한다.]찹이는 음식이 뭐 있냐며 쎄세한테 묻지만 쎄세는 '''''어이구, 넌 먹는 생각 뿐이구나'''''라며 핀잔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